화상 불러오기로 불러온 화상이 있는 문서를 새이름으로 저장하면 그 화상 파일까지 함께 새롭게 저장이 되는데 문서를 새이름으로 저장하지 않고 도스에서 파일을 복사하여 다른 PC로 가져가 읽으면 화상파일이 함께 저장되지 않으므로 화상은 문서에 저장된 대략의 정보만 가지고 뿌려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상이 있는 문서는 파일만을 복사하지말고 아리랑에서 새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곡선은 닫힌 도형이 아니므로 면색상을 줄수 없습니다. 자유곡선에 면색상을 주고 싶으면 자유곡선을 선택하여 나누기(`도형[D]-나누기')를 실행한 후(다각선이 됨) `도형[D]-닫힌도형만들기'를 하면 면색상이 가능합니다.
머리말/꼬리말의 글자특성 및 문단특성 등은 `글-유형정의'에서 변경해 준다.
배경쪽이 추가된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배경쪽이 추가 되는 경우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사용자가 임의로 특정페이지에서 『배경쪽-추가』를 실행한 것·또 하나는 『불러오기-아리랑』를 실행하여 자동적으로 배경쪽이 추가된 경우같은 배경쪽이 적용되기를 바란다면 [조판-배경쪽-삭제]를 실행하면 됩니다.
화면 비디오 드라이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문제가 발생하는 드라이버 : CIRRUS LOGICS·chip 번호 확인 후 해당 chip의 version up 된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줍니다.·해당 chip의 version up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에는 Super VGA로 변경하여 줍니다.
문서작업 도중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text 입력영역과 문서여백 사이의 경계선이 실선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리랑에서 제공되는 기능으로 본문에 캐럿을 두고 도형특성에서 투명선을 실선으로 바꾸어 주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사용자가 실수로 본문에 캐럿을 두고 도형특성을 바꾼 경우이지요. 이 기능은 문서 외곽으로 테두리를 주고자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렬형태의 영향으로 생긴문제입니다.왼쪽정렬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두번째 줄에서 계속 space를 입력하여 space 문자 수 만큼의 값을 프로그램에서 계산값으로 가지고 있어 뒷부분에 입력이 안된 것입니다. 이때는 문단정렬을 정렬안함으로 바꾼다음 앞쪽에 나타난 필요없는 공백을 지워주면 해결이 됩니다.